흑룡단
창해 최대의 해적단. 검은 돛에 용 비늘 문양을 새기고 북해와 동해를 장악한다.
용왕과 피의 계약을 맺어, 바람과 파도를 빌린다. 대가로 해마다 배 한 척을 바다에 바친다.
- 선장
- 묵린(墨鱗)
- 근거지
- 흑기항
- 선단
- 38척
- 현상금
- 금 십만 냥

海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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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賊團
이곳의 해적은 단순한 도적이 아니다. 저마다 신과, 요괴와, 주술과 맺은 약속을 돛에 걸고 바다를 떠돈다.
창해 최대의 해적단. 검은 돛에 용 비늘 문양을 새기고 북해와 동해를 장악한다.
용왕과 피의 계약을 맺어, 바람과 파도를 빌린다. 대가로 해마다 배 한 척을 바다에 바친다.
여우불을 뱃머리에 단 선단. 싸우기보다 홀려서 빼앗는 것을 즐긴다.
구미호의 피를 이어받아 둔갑과 홀림에 능하다. 보름달 아래에서는 누구도 그들을 이길 수 없다.
도사와 술사로 이루어진 해적단. 서해의 암초 지대를 부적으로 다스린다.
붉은 주사와 먹으로 부적을 그려 귀신을 부리고, 바람을 봉인하고, 적의 배를 불태운다.
안개 낀 밤에만 나타나는 유령선단. 그들의 배에는 그림자가 없다.
바다에서 죽은 자들이 다시 돛을 올린 해적단. 선장은 자기 이름을 해신에게 팔았다.
동쪽 끝 해역을 지키는 해적단. 지나가는 배에 번개세를 걷는다.
뇌신과 계약하여 돛에 번개를 담는다. 폭풍 속에서 가장 빠른 배를 몬다.
창해에서 가장 높은 현상금이 걸린 수수께끼의 해적단. 해신의 보물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다는 소문이 있다.
안개 그 자체와 계약했다고 한다. 그들의 배를 본 자는 있지만, 선원의 얼굴을 본 자는 없다.
海之法度
용궁과 귀신섬, 삼신산은 해신과 망자의 땅이다. 부적이나 해신의 방울 없이 들어간 배는 돌아오지 못한다.
모든 해적단이 지키는 단 하나의 맹약. 이를 어긴 자는 창해의 모든 항구에서 쫓겨난다.
해신과 맺은 계약은 반드시 대가를 요구한다. 바람을 빌린 배는 언젠가 돛 하나를 돌려주어야 한다.

소용돌이 아래, 용왕이 다스리는 해저 궁궐. 해신의 첫 번째 비문이 산호 기둥에 새겨져 있다고 전해진다.
해가 뜨는 바다. 청룡의 숨결이 순풍이 되어 배를 밀어 주지만, 그 바람을 거스르는 자는 돌아오지 못한다.
흰 파도가 범의 이빨처럼 솟는 바다. 암초가 많아 주술사의 길잡이 없이는 항해하기 어렵다.
바닷물이 따뜻하고 붉게 빛나는 바다. 해저 화산이 숨 쉬고, 불새가 수면 위를 스친다.
검고 차가운 바다. 얼음 안개가 끼고, 바다 밑에서 거대한 거북의 심장 소리가 울린다.
창해의 한가운데. 안개가 걷힌 적 없는 이 바다에 전설 속 해신의 보물이 잠들어 있다고 전해진다.